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완벽한 조화로 이끌어 낸 지휘자 이종진과 음악과 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의 음악평론가 조용상, 세계적인 미야자와 아티스트인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 박태환 등이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
서정적이면서도 화려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비발디의 바이올린트리오 협주곡과 사계 중 ‘겨울’등이 연주되며, 대미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이 장식할 예정. R석 8만원, S석5만원, A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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