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제너럴네트도 자사의 제품 뿌리는 뽁뽁이 ‘사무이아쯔이’의 일일 판매액이 2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후 기온이 크게 떨어진 지난 3일 사무이아쯔이의 판매량이 온라인에서 1천개, 오프라인에서 1만개를 넘으면서 동기간 대비 10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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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아쯔이ⓒ제너럴네트 |
이어 "사무이아쯔이는 열차단 단열필름(SEAG)을 액상화한 것으로 1통으로 30장의 유리창에 사용할 수 있다"며 "창문에 뿌리기만 하면 2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여름철에는 보냉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