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 수제버거 '골든 버거 리퍼블릭' 배달비 돌려드려요

메쉬코리아가 동문파트너즈(다음카카오 청년창업투자조합)를 비롯한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투자금액 40억원 달성 후 첫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수제 버거 전문점 골든 버거 리퍼블릭과 손잡고 소비자에게 배달비를 돌려준다.

맛집 및 생필품 전문 ‘부탁해!’ 앱과 홈페이지에서 골든 버거 리퍼블릭을 주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든 버거 리퍼블릭’에서 메뉴를 주문한 소비자에게 배송비에 상응하는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선적으로 여의도 지점에서만 진행되며 점차 상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페레로로쉐 초콜릿 이벤트는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진행하며 주문 건당 페레로로쉐가 증정 된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다양한 컨셉의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부탁해!’서비스가 가능한 지역구 확장과 함께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쉬코리아의 ‘부탁해!’는 배달이 되지 않는 상점의 상품을 배달하는 서비스인 기존의 서비스들과 차별화 되어 콜센터 중계를 통한 아날로그적인 과정을 생략하여 수수료 비용발생을 최소화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