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와바’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고객 중심의 브랜드 어워드인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온-오프라인 전국 소비자 조사와 엄선된 소비자연구원의 심층평가를 통해 평가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201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 프랜차이즈 맥주 호프 전문 브랜드인 '와바'가 수제맥주와 세계맥주 시장 및 세계맥주 비어토크 등을 통한 맥주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에 힘입어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제공=와바)
▲ 프랜차이즈 맥주 호프 전문 브랜드인 '와바'가 수제맥주와 세계맥주 시장 및 세계맥주 비어토크 등을 통한 맥주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에 힘입어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제공=와바)

와바는 2014년 브랜드 런칭 14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의 다양한 수제맥주 수요 및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국내 최초 수제맥주, 세계생맥주 전문점인 와바 탭하우스로 성공적인 리브랜딩 후 젊은층과 여성고객의 호응으로 고객이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금번 소비자 평가에 있어 와바 탭하우스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증가하는 등 수제맥주와 세계맥주 시장에 대한 고객의 기대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효복 와바 대표는 “소비자의 꾸준한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