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풀영어, 다니엘 헤니·수현 브랜드 모델 선정

다니엘 헤니와 수현이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 ‘마풀영어(www.mapool.co.kr)’와 만났다.
수현과 다니엘 헤니는 벌써 여러 차례 드라마, 잡지화보와 광고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들이 만난 새로운 온라인 교육 브랜드 ‘마풀영어’는 문제풀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온라인 학습을 제시하며, 기존 인강과는 차별화된 학습시스템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기존 인강(인터넷 강의)이 강사의 강의를 수동적으로 들어야 하는 주입식 시스템이었다면 마풀영어는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문제와 강의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온라인 강의도 이제는 과외를 받듯이 맞춤형이 가능해졌다는 업체측 설명.


이러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영어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마풀영어의 비전에 수현과 다니엘 헤니는 광고뿐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에도 동참했다고.

오는 5월에 시작되는 영어회화에는 ‘다니엘 헤니와 수현에게 배우는 영어’가 선보일 예정.

이외에도 두 배우는 마풀영어를 통해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게는 무료 수강과 다양한 방법으로의 장학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마음껏 풀어라, 마법처럼 풀린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마풀토익 온라인 학습 서비스는 현재 오픈되어 있으며, 두 글로벌 스타의 마법 같은 매력을 볼 수 있는 마풀영어의 광고는 오는 4월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한국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