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초등학교에서 일제식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폐지하고 ‘과정중심 수시평가’를 도입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학교나 교사의 재량에 따라 평가 방법이 다양해짐은 물론 배운 내용을 때마다 점검하는 수시평가 체제가 확대된 것이다.

과거에는 한 학기에 배운 방대한 내용을 시험에서 다룬 데 비해 최근에는 단원별 평가를 수시로 진행함에 따라, 평상시에 각 단원의 학습목표와 중심 개념을 보다 정확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때 학습의 흥미를 높여 공부 습관 길들이기에 좋은 스마트학습과 주요 내용을 손으로 직접 써서 정리한 핵심노트를 활용한 전통학습을 적절히 병행하면 수시평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만들어주는 스마트러닝, 학습 흥미 쑥쑥

수시평가를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첫 걸음은 적당한 양의 학습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는 비단 수시평가 대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까지의 학습, 나아가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초등 시기는 학습에 필요한 ‘기초 근육’을 기르는 때로, 초등 저학년 때부터 학습 습관이 자리잡도록 신경 써야 한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집중력이 낮고 학습 습관이 형성되지 않아 학습법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풍성한 콘텐츠와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학습 의욕을 높여주는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해볼 만 하다.


천재교육의 초등 스마트러닝 프로그램 ‘밀크T’의 경우 매일 두 과목씩 공부할 수 있는 학습 시간표를 제공해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한 핵심노트, 단원별 개념 이해를 확실히

학생의 평소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도입한 수시평가에서 주로 진행하는 방법은 ‘단원평가’와 ‘수행평가’가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각 단원마다 익혀야 할 개념을 학생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으로, 단원별 학습주제 및 기본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기본 중에 기본이다.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학습 개념을 익혔다면, 평가를 바로 앞두고는 예∙복습 ‘핵심노트’를 활용해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교과서 목차에 있는 큰 줄기의 단원별 주제나 핵심어를 정리하면 각각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용이할 뿐 아니라 나중에 전체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하기에도 효과적이다. 다시 말해 단원별 내용을 파악하는 ‘미시적 학습’과 교과서 전체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거시적 학습’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천재교육 이러닝사업부 김태진 부장은 “수시평가의 핵심은 획일적인 정답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라며 “각각의 학습법을 조화롭게 활용하면, 하나의 학습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창의적으로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