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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LN은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시행하는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결성된 국내·외 차세대 기업인 네트워크로 31개국 167명의 차세대 기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상YBLN 나눔 행사는 지난 2013년 광주대회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여 고려인들의 강제이주 역사 등을 알게 된 한상YBLN 국내 멤버 삼익악기 김민수 사장의 제안으로 삼익문화재단의 도움을 받아 광주 고려인마을 방과후 음악교실에 디지털피아노, 우쿨렐레, 어쿠스틱기타, 하모니카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악기를 후원한 삼익문화재단과 고려인마을 새날학교는 음대 계통 및 일반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YBLN 관계자는 “재외동포재단과 연계해 국내에서 시작된 제1호 ‘한상 꿈꾸는 교실’을 필두로 러시아 현지 고려인마을은 물론 점진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포사회 전반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한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는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재외동포 네트워크(YBLN)를 통해 국내 체류 고려인 동포들을 지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진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한상 꿈꾸는 교실’이 연결 고리가 되어 전 세계 한상 기업들이 동포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