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손님 맞이 준비 끝…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시설점검후 재 개장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온천 워터파크 미다호텔 스파플러스가 봄맞이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스파플러스는 경기도 이천의 미란다 호텔 내에 위치한 1만평 규모의 워터파크로 현대적 시설과 100% 천연 온천수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약 5일 동안 휴장을 하며 봄맞이 새 단장을 진행 했다.


이번 새 단장은 고객의 편안한 물놀이와 안전을 위한 시설 재정비와 실내 시설물 및 야외 개장을 앞둔 야외 시설물들의 전면적인 점검 등이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새 단장 기간 동안 실내 슬라이드가 신설 되었으며 보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미끄럼 방지 타일로 전면 교체를 진행했다.

미란다호텔 문유선 대표는 “그 동안 고객님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실내에 새로운 슬라이드를 확충하고, 어린이 고객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을 최 우선으로 생각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스파플러스에서 재미있는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한발 먼저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미란다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