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4일부터 23가지 그랑 크뤼 커피 캡슐을 낮춰진 가격에 국내 판매하고 있다. (제공=네스프레소)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지난 4월 24일부터 23가지 그랑 크뤼 커피 캡슐을 낮춰진 가격에 국내 판매하고 있다. (제공=네스프레소)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3 가지의 그랑 크뤼 커피 캡슐을 새롭게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2015년 4월 24일부터 네스프레소 그랑 크뤼 캡슐을 에스프레소 4종은 개당 570원에, 인텐소 5종 은 570/650원에, 룽고 3종은 610원에, 퓨어 오리진 4종은 650원에, 디카페인 4종은 610/650원에, 베리에이션 3종은 690원에 판매한다.

전국 10개 네스프레소 부티크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앱, 그리고 네스프레소 클럽 콜센터에서 만나볼수 있다.

한국 네스프레소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한국 네스프레소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께 감사 드리며, 한국에서 성장함에 따라 네스프레소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주는 혜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원재료인 커피 열매가 한 잔의 완벽한 에스프레소로 컵에 담기기까지의 모든 요소를 관리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밸류 체인을 최적화하여 결과적으로는 여기서 오는 혜택을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 혁신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와 최상의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