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 오일 & 발사믹 식초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는 전국 이마트 44개점에서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는 8월까지 이마트 문화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올리타리아는 최고급 올리브 오일 선택법 및 활용법을 알리는 소비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진화된 웰빙 식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공=올리타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올리타리아는 최고급 올리브 오일 선택법 및 활용법을 알리는 소비자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진화된 웰빙 식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제공=올리타리아)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특히, 이번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는 올리타리아 김관호 지사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전국 참가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호 지사장은 올리브오일의 맛과 향으로 품질을 구별할 수 있는 올리브오일 테이스팅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한 국제 올리브오일 협회 테이스터다.

이번 올리타리아 '올리브 오일 테이스팅 클래스'에서는 품질 좋은 올리브오일을 구별 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품질 좋은 올리브 오일에 나타나는 신선한 풀 향 감별법, 올리브 오일을 목으로 넘길 때 나는 특유의 맛 등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받게 된다.


또한 요리별 올리브 오일을 선택법과 올리브 오일의 다양한 활용법 등 다채로운 내용의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번 올리타리아 '올리브오일 테이스팅 클래스'에서는 올리타리아의 가장 대표적인 오일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단일 올리브 품종만으로 생산해 신선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프란토이오 올리브오일’ 등을 선보인다.

한편,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올리브 오일 브랜드로 차별화된 품질과 다양한 제품으로 전 세계 118개국에 이탈리아의 맛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