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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을 진행한 방현주 아나운서는 상명대 중어중문학과와 베이징대학교 대학원 미디어경영학과 졸업생으로 중국통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강의에서도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폭넓은 경험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방 아나운서는 강의 중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이제는 내가 정말 잘하는 것, 방송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이미지제공=상명대학교>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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