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망고식스'가 여름철 메뉴를 선보였다. (제공=망고식스)
▲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망고식스'가 여름철 메뉴를 선보였다. (제공=망고식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가 본격적인 여름 더위에 크러쉬 음료 3종을 출시했다.
크러쉬 음료는 망고식스의 하절기 대표 메뉴인 블루레몬에이드, 핑크레몬에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에 기존 각얼음 대신 잘게 부순 얼음을 빙하처럼 쌓아 올려 더 시원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여름철 소비자 기호에 맞춘 대용량(24온스)이며, 가격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망고식스는 6월 30일까지 크러쉬 블루레몬에이드, 크러쉬 핑크레몬에이드 등 신제품을 포함해 기존 에이드 제품을 500원 할인된 5천원에 판매한다. 크러쉬 아메리카노 5천원. (백화점,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일부 매장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