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유황 먹은 삼계’는 최근 다양한 건강 효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식이유황(MSM)을 사료와 함께 먹여 키운 닭고기로, 하림이 엄선한 우수 사육환경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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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면역력과 원기회복에 탁월한 ‘유황 먹은 삼계’ 출시했다. 식이유황(MSM) 먹여 키워 더욱 건강한 백숙용 닭고기이다. (제공=하림) |
특히 고단백 영양 식품인 닭고기와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를 지닌 식이유황(MSM)이 만났다는 점에서,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식이유황(MSM)은 생물체 내에 자연상태로 나는 황 성분으로, 체내 항산화 작용을 통한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며 간의 해독과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닭고기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삼계탕, 백숙 등 여름철 보양식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하림은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삼계탕 전문점 등 외식업소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