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발표한 캠페인 메시지는‘Every day a different journey’는‘뉴질랜드는 여행하는 하루하루 매 순간이 색다른 여정으로 느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신규 캠페인 영상도 뉴질랜드에서는 천혜의 대자연 경관뿐 아니라 개인이 선택하는 여행 일정과 테마에 따라 매 순간이 늘 새롭고 원하는 테마에 따라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아벨 타즈만(Abel Tasman), 타우포 호수(Lake Taupo), 호비튼(Hobbiton) 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관광지 열한 곳이 약 2분 길이의 영상에 모두 담겼다.
이 밖에도 사이클, 하이킹, 크루즈, 요트, 골프, 헬리콥터 투어, 럭셔리, 호빗투어 등 여행자가 원하는 테마로 매번 색다른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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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