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쎌핑크, 뜨거운 여름, '핫'한 커플 속옷 출시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의 패션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는 여름을 맞아 ‘썸머 베케이션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를 출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쎌핑크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는 딸기의 싱그러운 모양을 실사 프린트로 제작해 생생하고 시원한 느낌이 포인트다.

여성용 브래지어, 헴 팬티, T 팬티, 슬립과 남성용 드로즈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이너웨어는 섹시한 블랙 컬러와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로 각기 다른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브래지어는 저중심3/4컵 밑받침이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 볼륨감을 살려주며 사이즈는 75A부터 85B까지 출시됐다.
BYC 쎌핑크, 뜨거운 여름, '핫'한 커플 속옷 출시
헴 팬티는 딸기 나염을 처리한 프린트 제품으로 뒤태 라인 걱정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살렸고 T 팬티는 트임 절개를 이용한 도발적인 갈라 팬티 스타일로 구성됐다. 또한 얇은 소재의 슬립은 튜브 톱 핏으로 출시돼 여름철 휴가지에서 시원하면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비치 웨어로 착용할 수 있다.
자유로운 색상 구현이 가능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트(DTP) 방식을 이용해 선명하고 생생한 느낌을 강조한 쎌핑크 스트로베리 이너웨어의 가격은 여성 브래지어 3만 3000원, 팬티 1만 5000원, 갈라 T팬티 1만 4000원, 튜브탑 슬립 5만 8000원, 남성 드로즈 2만 1000원이다.
BYC 쎌핑크, 뜨거운 여름, '핫'한 커플 속옷 출시
BYC 관계자는 “화려하면서도 경쾌한 색감의 딸기 프린트 이너웨어는 비키니를 입은 듯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며 “민소매 셔츠, 흰 티셔츠와 딸기 프린트 이너웨어를 매치해 스타일링하면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여름 패션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B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