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지 입원’
가수 신지가 과로와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입원 1일 만에 퇴원했다.
7월 30일 신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솔로활동 준비와 코요태 활동을 병행한 탓에 누적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아픈 것이다.
신지는 지난 29일 오전 고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으며, 입원 하루 후인 30일 오전 퇴원했다.
이에 신지 측 관계자는 "의사의 권고대로 2~3일은 충분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며 "활동 복귀 시점을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했다. 신지는 입원 탓에 지난 29일 오후 예정돼 있던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 스케줄도 불참했다.
<사진=신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