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아내 요리 실력 자랑 “아내 요리가 더 맛있다”

'이연복'


연복 셰프가 와이프 요리실력을 뽐냈다.



8월 11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이연복, 레이먼킴 셰프가 출연해 100인과 5000만 원을 놓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연복은 “방송 출연을 하면 식당은 어떻게 하냐”는 MC의 질문에 “지금은 쉬는 시간”이라고 답하며 “하지만 방송 녹화 시간이 늘어지면 아내가 요리를 한다. 어떨 땐 더 맛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와이프가 제 옆에서 오랫동안 했다. 진짜 잘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연복 셰프는 "오늘 퀴즈는 레이먼킴이 하고 예능은 내가 하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KBS 1대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