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가희
‘가희’
가수 겸 배우 가희가 아찔한 수영복 뒷태를 공개하며 비욘세급 엉덩이를 자랑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서 한 번도 못 입었던 수영복 꺼내입기. 예쁘다. 땡큐”라를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가희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며 앉아 있는 뒷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희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력 있는 엉덩이 라인, 목 뒤에 새겨진 레터링 문신이 눈길을 끈다.

가희, 비욘세급 엉덩이 자랑…‘하체 운동 열심히 하더라니’
한편, 가희는 최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트레이닝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신데렐라’에선 가브리엘 역을 맡았으며,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