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YG 소속 'iKON'·'김지수' 전속모델 발탁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은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콘(iKON)과 김지수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데뷔 전부터 WIN, 쇼미더머니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을 통해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콘은 오는 9월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YG엔터테인먼트가 7년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의 멤버로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김지수는 이미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예 스타다.

스마트학생복 정일 마케팅 팀장은 “진정한 학생복이라면 그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생활 형태에 적합한 품질을 갖추는 것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학생복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스마트학생복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있어, 개성이 강하면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가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성공을 시켜온 YG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데뷔 전부터 많은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 받고,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김지수와 함께 학생복의 아이콘(Icon)으로 거듭나는 스마트학생복의 맹활약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아이콘과 김지수는 최근 지면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부터 전국 217개 스마트학생복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스마트학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