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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일 셀렉트 4개국 패스는 구매자가 선택한 국가에 따라 3개의 요금 레벨이 적용되는 선택형 패스 상품이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등 20개 유럽 국가들 중 원하는 나라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일정을 만들 수 있다. 패스 사용기간 만료 2개월 전까지 유럽 내 탑승날짜를 체크하여 횟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탑승권이다.
기간 내 소쿠리패스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올 가을/겨울 유럽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번 소쿠리패스의 할인 프로모션으로 미리 구매하는 것도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소쿠리패스에서는 유레일 셀렉트패스를 구매할 경우 유레일 가이드북,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 등 여행에 필요한 지역 자료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유럽 국가 이동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인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유레일패스를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일정에 맞추어 원하는 유럽 국가들을 일정대로 조합하여 패스를 구성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쿠리패스는 파리, 런던, 오사카, 라스베가스 등 8개국 12개 도시의 트래블 패스와 원데이 투어 등 다양한 자유여행상품을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미리 교통패스와 박물관패스 등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편리하고 간편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미지제공=소쿠리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