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일본 레스토랑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인 ‘아리가또맘마’가 4,000만원대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인테리어로 모던한 느낌을 더욱 살려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가맹본부인 '트랜차이즈'는 고급자재를 사용하면서도 시설․비용의 거품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아리가또맘마는 최근 군포 당정역점, 분당정자점, 성남, 평창, 상암, 청주, 혜화, 군포, 분당에 7개곳이 가맹점으로 추가오픈 예정이다.
▲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리가또맘마' 충남보령점
▲ 분식 프랜차이즈 창업 '아리가또맘마' 충남보령점

한편, 전국 50개 이상 가맹점이 있는 캐쥬얼 일본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 는 9월 인테리어 리뉴얼을 진행했다.
리뉴얼 1호점으로 9월 중순 오픈한 충남보령점은 고객들에게 보는 맛과 먹는 맛을 만족시키면서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는 이러한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아리가또맘마’는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컨셉트로, 일식 고유의 맛을 한국식으로 맛있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실속 있는 가격과 함께 요리들의 퀄리티가 높고,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10평 규모 매장 기준 4천만원 대 초반에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인테리어를 세련되게 리뉴얼 했는데, 새롭게 적용한 인테리어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