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손예진, 완벽한 각선미 뽐내며 입장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손예진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구회 조직위원장, 최하원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민식, 손예진,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 52회를 맞이한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 예술상으로 내달 20일 KBS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