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S/S서울패션위크' 라이(LIE),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가지난 18일 일요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6 SS 서울컬렉션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의 16 S/S 컬렉션은 스칼렛(scarlet 다홍색)에서 영감을 받았다. 섹시한 레드보다 수수하고, 핑크보다 싱그러운 스칼렛은 20대의 순수함, 상큼함, 여성스러움을 대변한다. 디자이너는 이런 이미지를 반영해 그가 상상하는 뮤즈 스칼렛(Scalet)을 컬렉션으로 표현했다.

파스켈 콤보 컬러 톱과 스커트들로 이루어진 스쿨룩의 새로운 버전부터 셔츠를 중심으로 한 도시적인 컬리지걸 그리고 기하학적인 문양의 재미있는 프린트까지, 이번 컬렉션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해져가는 10대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16S/S서울패션위크' 라이(LIE),
또한 LIE의 아이덴티티인 선, 면의 다양한 분할과 재구성된 페미닌한 의상들을 대거 선보였으며 특히, 이청청 디자이너의 특기이자 강점인 스포티하면서도 걸리쉬한 의상들이 보는 이들에게까지 5월의 봄 날씨를 연상케 했다.

한편 라이는 세 번의 Generation Next를 거쳐 서울패션위크의 메인 스케줄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16S/S서울패션위크' 라이(LIE),
이날 현장에는 F(X) 루나를 비롯하여 레인보우 재경, 김규리,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김형태, 황신혜, 임수향 등이 찾았다.
<이미지제공=라이(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