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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무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대비(陰陽)의 개념에 접근하였다.
이에 의도 없이 형성된 소재와 컬러의 믹스로 편안한 실루엣과 함께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자유로운 콘셉트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전통등불인 청사초롱에서 모티브를 얻은 청홍색과 데무만의 모노톤이 오버랩되어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채로운 컬러들의 조화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국악팀과 함께 자신이 편곡한 '아리랑'으로 공연을 펼쳤는데, 박춘무의 2016 S/S Seoul Collection 의상과 신지호의 '아리랑'이 한데 어울려져 멋진 콜라보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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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부터) 손은서, 윤소이, 이태란, 황우슬혜 |
<이미지제공=데부 박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