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선두주자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는 미소야에서 올 가을 4가지 신 메뉴들을 출시하였다.
일식 프랜차이즈 '미소야' 가을 신 메뉴 출시

신 메뉴는 고객이 다양한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컨셉을 추구하여 고객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선, 부어먹는 돈카츠 시리즈로 2종을 선보였는데 어린시절 향수를 담고 있는 경양식 스타일의 돈카츠를 일본식 두툼한 로스카츠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옛날식 달콤한 로스카츠’, 부드럽고 달달한 고구마무스와 고소한 자연치즈를 가득 채워 만든 ‘고구마치즈 돈카츠’로서 출시했다.

또한, 돼지구이의 일종인 일본식 차슈를 한국인에 맞게 매콤하게 만든 ‘레드핫차슈 덮밥’, 그리고 돈카츠와 치킨 가라아게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특대형 돈부리 ‘점보 믹스동’ 또한 이번 신 메뉴의 주인공들이다.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미소야의 창업 관련 맞춤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