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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네치킨, 본격적인 해외 진출로 오븐구이 치킨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제공=굽네치킨) |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외식 기업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Brand Awards in Shanghai)’에 참가해 프리미어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홍콩 침사추이를 비롯해 중국 광저우, 심천 등 해외 각지에 매장을 개점한 굽네치킨은 외국인에게 오븐구이 치킨을 알리며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중국 상하이 푸동 메리어트 EAST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아시아 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프리미어 브랜드를 격려하고 그 공로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는 상하이 현지의 주요 방송 매체를 비롯해 셀러브리티, 모델, 뷰티 등의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전역의 많은 고객들이 굽네치킨을 맛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굽네치킨으로 출발한 지앤푸드는 굽네몰, D brunch&coffee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며 국내 최고 외식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는 상하이 현지의 주요 방송 매체를 비롯해 셀러브리티, 모델, 뷰티 등의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이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시작한지 1년 만에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전역의 많은 고객들이 굽네치킨을 맛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굽네치킨으로 출발한 지앤푸드는 굽네몰, D brunch&coffee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하며 국내 최고 외식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