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7일(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2015 요우커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 시상식 BBQ가 치킨 프랜차이즈 1위로 선정됐다. 맨우측 김태천 총괄사장 (제공=BBQ)
▲ 지난 10월 27일(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 ‘2015 요우커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 시상식 BBQ가 치킨 프랜차이즈 1위로 선정됐다. 맨우측 김태천 총괄사장 (제공=BBQ)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2015 요우커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 시상식에서 치킨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이번 ‘2015 요우커만족도’ 는 급격히 늘어난 요우커(중국관광객)를 통하여 중국 소비자가 느끼는 한국 상품 전반의 만족도를 측정했다.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중국인 2,37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BBQ가 치킨 부문에 1위에 선정되어 요우커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 임을 인정 받았다.

2014년 ‘2014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2차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비비큐는 2003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15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인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치킨 브랜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