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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태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레미떼, 딘트, 캐롤리나 헤레라,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클래식한 가을을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와 중성적인 두 번째, 와일드한 세 번째 콘셉트, 어반 시크의 네 번째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니트 톱에 블랙 앤 화이트, 베이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한 뒤 클래식한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터틀넥 톱에 짙은 브라운 컬러 아우터와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특히 트렌디한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아우터는 여태껏 보여주지 못한 이태란의 와일드한 매력을 배가할 수 있게 해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트위드 자켓과 깊게 들어간 슬릿이 포인트인 롱 스커트를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냈다. 또 블랙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태란은 함께 했던 배우들의 성장이 돋보이는 가운데, “‘순풍 산부인과’ 혜교, ‘소문난 칠공주’ 해진, ‘내 사랑 금지옥엽’ 중기는 신인시절 나와 함께 호흡 맞췄다”라며 그들을 보면 자신의 일처럼 기쁘다고 전했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연애 초반, 남편을 ‘왕자님’으로 부르기도 했다”며 닭살 호칭을 공개하고 “신혼 때 ‘희망TV SBS’ 해외 봉사로 10일 간 떨어져 있어서 남편이 울기도 했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롤모델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해숙을 꼽았다.그리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꼭 저 역할은 ‘이태란’이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레미떼, 딘트, 캐롤리나 헤레라,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클래식한 가을을 연출한 첫 번째 콘셉트와 중성적인 두 번째, 와일드한 세 번째 콘셉트, 어반 시크의 네 번째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니트 톱에 블랙 앤 화이트, 베이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한 뒤 클래식한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터틀넥 톱에 짙은 브라운 컬러 아우터와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특히 트렌디한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아우터는 여태껏 보여주지 못한 이태란의 와일드한 매력을 배가할 수 있게 해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트위드 자켓과 깊게 들어간 슬릿이 포인트인 롱 스커트를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냈다. 또 블랙 벨트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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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과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연애 초반, 남편을 ‘왕자님’으로 부르기도 했다”며 닭살 호칭을 공개하고 “신혼 때 ‘희망TV SBS’ 해외 봉사로 10일 간 떨어져 있어서 남편이 울기도 했다”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롤모델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김해숙을 꼽았다.그리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꼭 저 역할은 ‘이태란’이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