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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정수성, 민병헌, 허경민 |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를 모델로 매거진 <맨즈헬스> 12월호와 함께한 '제타핏(ZETTA FIT)' 라인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는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Zetta Fit)’ 라인을 착용하고 그 동안 유니폼 속에 가려져있던 매력을 드러내며, 건강한 남성미를 마음껏 뽐냈다. 세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야구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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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우수한 신축성과 흡습속건의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 활발한 움직임에도 편안하며, 땀을 많이 흘려도 빠르게 건조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동내는 섬유 내부에 많은 공기층을 형성해 높은 열전도율 덕에 보온과 체온유지에 효과적이다. 반면, 내의의 두께는 얇고 가벼워 각종 레포츠 활동 시는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다.
두산베어스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과 함께한 휠라 인티모 이번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 및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fila.com),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