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신한푸드㈜ (대표:신철) ‘마끼’가 오픈 6개월여만에 입소문을 통해 핫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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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싰는 끼니’의 줄임말인 ‘마끼’는 건강하고 간편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든든한 한끼를 제공 하는 간편 도시락 브랜드이다. 일식집이나 뷔페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마끼를 브랜드화 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마끼’는 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여유를 주며, 간단한 식사임에도 영양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15종의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투명 패키지를 이용해 포장되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위생을 위해 CJ물류센터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최상의 식자재를 공급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롯데백화점 관악점, 청량리점, 부산 동래점, 대구 상인점, 안양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광주와 대전에도 오픈 될 예정이다.
현재 롯데백화점 관악점, 청량리점, 부산 동래점, 대구 상인점, 안양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광주와 대전에도 오픈 될 예정이다.
각 매장에는 좌석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마끼와 어울리는 국물메뉴인 라멘과 특제 소스 덮밥이 추가 구성되어 있다. 바쁜 직장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지역 맛집으로 점차 이슈가 되고 있다.
마싰는 끼니를 런칭한 신한푸드㈜의 신철대표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와 소자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가맹점주의 니즈가 만나는 접점의 브랜드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프랜차이즈에 대한 가능성과 성장 이유를 밝혔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는 가격의 즐거운 식사를 위해 마끼가 스마트하고 맛있는 한끼를 제공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