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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키엘 |
지난 8일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이혜영은 결혼 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하며 드레스룸과 작업실을 비롯 늙지 않는 뱀파이어 외모의 핵심 비결이 담긴 화장대 등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 비법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자신의 동안 외모 유지 비결을 ‘화장품 다이어트’라고 소개하며 복잡하게 여러 단계의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리프팅, 탄력, 주름 등 멀티 케어가 가능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 20대때는 기초만 6단계를 할 만큼 과하게 피부에 화장품을 발랐는데, 지금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간편하게 케어한다”라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20대 때 못지 않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마지막에 이혜영이 아끼는 베스트 아이템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S파우치’ 코너에서 그녀는 안티에이징 크림을 자신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아 해당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의 뷰티 노하우가 소개된 SBS Plus ‘스타그램’ 이혜영 편은 네이버 TV 캐스트 (http://tvcast.naver.com/v/687724)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