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팽, 보스 아이웨어 아시아 캠페인 모델 발탁
배우 에디 팽 (펑위옌)이 2016 S/S 보스(BOSS) 아이웨어 아시아 캠페인의 새 얼굴이 되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스(BOSS) 아이웨어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대만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성장한 34세의 에디 팽 (펑위옌)은 다수의 작품성 있는 영화를 통해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서 인상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맷 데이먼과 함께 출연한 장예모 감독의 “만리장성”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에디 팽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보스 아이웨어 아시아 캠페인은 2016년 1월,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에디 팽, 보스 아이웨어 아시아 캠페인 모델 발탁
<이미지제공=보스 아이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