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레이스업 플랫 슈즈 ’GILLIGAN’(길리건)을 선보인다.

’GILLIGAN’(길리건)은 전통적인 발레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스업 플랫 슈즈로 나파,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tem Pick] 발레 슈즈 닮은 스트랩 플랫 슈즈 '길리건'
또한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은 다리 라인을 길고 날씬해 보이도록 여성스럽게 연출시켜준다는 업체 측 설명.
<이미지제공=스튜어트 와이츠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