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로랄리아’ 컬렉션은 각기 다른 종류의 꽃들을 시계 다이얼과 스트랩을 통해 구현했다. 메인 제품인 ‘픽 미(PICK ME)’는 스위스를 상징하는 꽃 에델바이스를, 깨끗한 올 화이트 컬러의 ‘엑셉시오넬(EXCEPTIONNEL)’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담았다.
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페트(CHOUPETTE)’와 ‘홀슈(HORSESHOE)’에는 각각 무당벌레와 말발굽을 모티브로 사용하여 꽃 이외에 많은 나라에서 행운을 의미하는 아이템들까지 더했다.
또한 ‘플로랄리아’ 컬렉션은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리콘 스트랩과 가벼운 플라스틱 스트랩, 고급스러운 골드, 실버 메탈 스트랩까지 다양하게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와치 관계자는 “2016년 S/S 트렌드 패턴으로 꼽힌 플라워 프린트를 화사하고 싱그럽게 연출한 ‘플로랄리아’ 컬렉션은 다가오는 봄, 스프링 룩과 환상의 짝꿍이 될 것이다”라며 “행운의 상징들을 담고 있는 만큼 연인에게 의미 있는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스와치(SWA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