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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30일(수)부터 4월3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 큐레이션 '내 집 내가 바꾸기'를 주제로 국내외 293개 브랜드, 369명 디자이너가 참가해 리빙트렌드 선보이는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열린다. (제공=박람회 사무국)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전시회인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내 손으로 내 집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 큐레이션(Home Curation)'이다.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내 손으로 내 집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 큐레이션(Home Curation)'이다.
국내외 가구와 홈 퍼니싱 제품, 홈 엔터테이닝 제품, 다양한 스타일링 소품 등 300여 개의 다채로운 브랜드가 참가해 '집'에 초점을 맞춘 트렌드와 셀프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거세진 ‘셀프 인테리어’ 열풍으로 참신한 디자인 실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 및 디자이너 브랜드, 취향이 두드러진 디자인 편집샵들의 대거 참가가 주목할 만하다.
올해 개최하는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5가지 핵심 콘텐츠인 ▲디자이너스초이스 ▲살롱드리빙아트 ▲리빙트렌드 ▲프랑스브랜드연합전 ▲리빙트렌드세미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거세진 ‘셀프 인테리어’ 열풍으로 참신한 디자인 실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 및 디자이너 브랜드, 취향이 두드러진 디자인 편집샵들의 대거 참가가 주목할 만하다.
올해 개최하는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5가지 핵심 콘텐츠인 ▲디자이너스초이스 ▲살롱드리빙아트 ▲리빙트렌드 ▲프랑스브랜드연합전 ▲리빙트렌드세미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