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4개의 수납공간을 한 평면에 구현한 스토리지 4.0을 개발,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깔끔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아파트들은 수납공간에 적극 변화를 주고 있다.

롯데건설의 스토리지 4.0은 현관과 복도,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84A 판상형과 84D 탑상형에 첫 적용되며 지난 18일 개관한 견본주택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