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F/W서울패션위크] 디그낙, 독창적인 느낌…이유는 레게 강인귀 기자 2,182 2016.03.28 | 10:13: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강동준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 디그낙(D.GNAK)이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3월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컬렉션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디그낙의 콘셉트는 'rasta(라스트)'로 레게에 기반을 두어 레게의 역사 속에서 보여진 '저항주의'와 '밀리터리'를 부합시켜 의상 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롱코트, 미니멀한 항공점퍼,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와이드 팬츠 등을 통해 독창성과 웨어러블한 느낌을 함께 자아냈다. <이미지제공=롤컴퍼니>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강인귀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장 폴 고티에 전' 기념 쿠튀르 패션쇼 열려 이태임 오창석 주연 ‘유일랍미’, 케이블방송대상 2관왕 차지 [BOOK] '무엇을 버릴 것인가' 外 정시아 “서우에게 ‘오마베’ 방송 보여준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