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 진이찬방 상반기 본사 워크숍에서 '이석현 대표'는 가맹점과의 행복한 소통과 화합 강조했다. (제공=진이찬방)
▲ ▲ 2016 진이찬방 상반기 본사 워크숍에서 '이석현 대표'는 가맹점과의 행복한 소통과 화합 강조했다. (제공=진이찬방)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 양일에 걸쳐 '2016 상반기 본사 워크숍'을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사직원의 역량 강화와 상호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가맹점과 본사의 양방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제시와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토론문화 확산과 업무효율화를 통하여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고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로, 특히 전직원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실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업무 부담을 덜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동료애도 느끼고 협업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업무 해결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함께 행복한 창업’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반찬창업의 미래가 밝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