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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두를 고쳐 신을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내가 구두를 고쳐 신은 건 전 여친이 앞에 있기 때문이었다”며 허리를 굽히고 구두를 만지는 박서준의 모습이 코믹하게 표현됐다.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 김희범 상무는 “에스콰이아의 광고 캠페인 두 편이 연달아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후속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왔다”며 “온라인을 통해 TV에서보다 더욱 유쾌하고 재치 있는 영상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형지에스콰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