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등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가사실습실은 화재 당시 비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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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자료사진=뉴스1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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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자료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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