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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PRODUC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가희는 보디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피트니스 룩을 입고,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뽐냈다.
그리고 얼마 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제대로 휴식을 취했어요. 마음이 편한지 살이 좀 쪄서 오늘 촬영이 걱정이네요” 라며 결혼 후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엘르>의 피트니스 아이콘으로써 활동하게 될 그녀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보통 여름을 앞둔 이맘때 운동을 많이 시작하는데, 단순히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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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