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결혼식 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시기별 집중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D-7, 고보습 세럼으로 피부 속부터 수분 충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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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취침 전 고보습 마스크팩으로 피부 속 수분 에너지 불어넣기
결혼식 당일, 최상의 피부 컨디션은 전날 저녁 스킨케어가 좌우한다. 수분 마스크팩을 사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것. 피부결을 정리해주고 피부 속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메디힐의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는 천연보습인자(NMF)를 담아 피부에 수분 코팅막을 형성하여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를 생기 있게 관리해준다.
◆D-DAY, 미스트 활용해 피부에 윤기 더하기
전날 마스크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줬다면 당일에는 미스트를 다각도로 활용해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할 것.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줘 화장이 들뜨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스펀지나 퍼프에 미스트를 뿌린 후 파운데이션을 묻혀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메이크업 후에 사용 시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이때 픽서 기능이 있는 미스트를 사용하면 촉촉함과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미스트 앤 픽스'는 O2 스킨 콤플렉스(O2 Skin Copmlex)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필름막을 형성,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