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미지투데이 |
LTV와 DTI는 각각 70%와 60%로 유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주택거래가 줄고 있고 다음달부터 지방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신혼부부가 최장 10년 동안 임차료 인상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1000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청년과 중산층 수요가 많은 행복주택과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도 각각 1만개씩 늘려 내년까지 총 3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