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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주 대구와 경북에서는 아파트 공급과잉 여파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매매와 전세 둘 다 0.01%씩 하락했다.
김은선 연구원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연간 경제성장률이 2.8%로 하향조정됐다"며 "중국과 자원수출국의 성장세 둔화, 대내외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국내외 경기가 불투명하고 실물경제가 풀리지 않는 한 매수세 확대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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