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맛과 운영 노하우를 통한 새로운 테이크아웃형의 베이커리카페로 소형평수(실평수 5평)으로 만족할만한 수익과 매출을 가져다 주고 있다. 또 기존의 복잡한 제조,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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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주수익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더베이크' (사진=강동완 기자) |
이런 더베이크가 오는 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국제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상담과 시식을 진행하고 있다.
더베이크는 점주가 직접 생산, 판매, 관리가 가능하며, 부부창업에 유리하다. 계절별로 신제품을 출시 고객에게 새로움을 제공해 다시찾는 브랜드로 인기다.
더베이크 관계자는 "매출의 중심이 되는 선별된 30여종 내외의 빵류를 판매하고, 점포의 운영효율성을 높여 높은 매출구조를 만들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베이크의 신선한 빵의 맛을 선보이면서 상담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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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빵을 즉석에서 맛보세요 (사진=강동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