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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보내는 단 하루의 홀리데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씨스타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여름 의상들로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이제까지 저희는 'Loving You'나 'Shake it', 'Touch My Body' 같이 밝고 시원하고 컬러풀한 느낌의 여름 곡들을 냈었잖아요. 이번에는 여름이지만 조금 다른 느낌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었어요" 라며 이번 앨범에 대한 콘셉트를 밝혔다.
또한 다솜은 "배고픈 것보다 모니터를 봤을 때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어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식욕, 식성, 식탐을 버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죠." 라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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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