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패션 매거진<그라치아>가 '쏘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백아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아연의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아연은 공연과 라디오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음악 방송 무대는 3분 정도지만 공연과 라디오는 팬들과 수다도 떨고 더 오래 노래할 수 있어 좋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왜 엉엉 울었는지 묻자 “’K팝스타’ 이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백아연의 매력이 뭔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런 점들이 생각나서 더 눈물이 났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백아연,
한편 백아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지 <그라치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