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검찰 출석한 박동훈 사장 "배출가스 조작 몰랐다" 임한별 기자 2,031 2016.07.05 | 10:12:5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5일 박동훈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참고인 신분 조사 차 소환한 가운데 박 전 사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박 전 사장은 지난 2005년 폭스바겐 코리아 법인설립 당시 초대 사장 자리에 올라 2013년까지 한국지사를 이끌었으며,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내 아들은 동성애자, 미국서 결혼"…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왕복 3000원 넘는다고?"… 수도권 지하철 요금, 6월 중 오른다 군복 지퍼열더니 '중요 부위'를?… 신분당선 노출남 '경악'(영상) 유부남 불륜→임신→중절… 하나경, 상간녀 소송 결국 패소 "전광훈당 가서 경선해라"… 안철수, 나경원·김문수·홍준표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