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포시즌스호텔서울, 글램핑 골프 스파 선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블루마운틴 컨트리클럽과 글램핑 골프 스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이번 글램핑 골프 스파는 신체에 가장 적합한 용존산소량을 유지시켜 이상적인 생체리듬을 제공하는 해발 765미터의 청정 공기와 함께 포시즌스 호텔 스파를 90분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골프는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드림, 비전, 챌린지 3코스 중 2코스를 골라 2인 플레이를 한다. 이어 글램핑 텐트에서 아로마 마사지와 휴식을 취한다.  


글램핑 골프 스파 패키지는 오는 19일 오전과 오후 2인 2팀만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가는 1인 기준 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