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소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소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무결점 물광 피부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빈티지한 패션 스타일을 좋아한다. 특별한 날에는 각질 케어 팩으로 화장이 잘 받도록 피부 관리를 한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수분감이 살아 있는 팩트를 사용한다"고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리고 "노래에 내 이야기를 담는 편이다. 이번 신곡 '존'은 짝사랑에 대한 곡인데, 상대방이 아직도 내 감정을 모르고 있다. 1년 이상 좋아해왔다"고 털어놨다.
소이,
한편 최근 미국에서 할리우드 작품 오디션을 보고 온 근황을 전하며 "고등학생 역할도 제의받았다. 동안 덕을 보긴 한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지오아미코리아>